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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AI를 믿기 위한 과정

저는 처음부터 AI를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믿지 않아요. 그런데 제 코드는 대부분 AI가 씁니다. 지난 글에 적었듯 일주일에 267개의 PR이 머지되는 방식으로요. 믿지 않는 상대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은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은 그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믿지 않는 데서 출발해서, 맡길 수 있게 되기까지 무엇을 쌓아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2026. 8. 24.·9분·DongHyeon Yu생각AI에이전트
AI를 믿기 위한 과정

AI 쓰는 법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라던 게 엊그제 같은데, 곧 RAG를 모르면 뒤처진다고 했고, 에이전트의 해가 왔고, 하네스를 이야기하다가, 루프가 답이라더니, 요즘은 다시 그래프 이야기를 합니다. 이름이 바뀔 때마다 다들 와다다 몰려가죠. 솔직히 저도 그 대열에 몇 번 섞여 있었습니다.

2026. 8. 18.·9분·DongHyeon Yu생각AI에이전트
AI 쓰는 법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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