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repo는 AI 시대에 어디에 서게 될까?
모노레포는 고통에서 나왔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저장소를 따로 두면 코드가 깔끔하게 나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같이 바뀌어야 할 것들이 따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공유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저장소마다 어긋나고, 기능 하나가 PR 서너 개로 흩어지고, 전체를 관통하는 리팩토링은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됩니다.

모노레포는 고통에서 나왔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저장소를 따로 두면 코드가 깔끔하게 나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같이 바뀌어야 할 것들이 따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공유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저장소마다 어긋나고, 기능 하나가 PR 서너 개로 흩어지고, 전체를 관통하는 리팩토링은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됩니다.

얼마 전 다른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조언을 하나 들었습니다. 이제 TypeScript는 접고 Go나 Rust로 갈아타는 게 좋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근거는 세 가지였습니다. 느리고 무겁다, 결국은 스크립트 언어다, 그리고 AI 시대에는 끝난 언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