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픈소스

2편

hejbro · 1편

선언과 문자열의 경계에 다리를 놓기

요즘 제 코드는 대부분 AI 에이전트가 씁니다. 지난 회고에 적었듯 일주일에 267개의 PR이 머지되는 방식으로요. 그런데 코드를 맡기면서 무뎌진 줄 알았던 감각이, 데이터베이스 앞에서는 다시 예민해집니다. 에이전트가 프로덕션 DB에 붙어 스키마를 고치고 데이터를 지우는 걸 보고 있으면, 아무리 잘해도 어딘가 불편해요. 이 글은 그 불편함의 정체를 따라가 본 기록입니다.

2026. 8. 19.·11분·DongHyeon YuAI오픈소스데이터베이스
선언과 문자열의 경계에 다리를 놓기
내가 작업한 것들 · 1편

생산적인 딴짓

보통 사람들은 삶의 큰 변화가 한꺼번에 닥치면 방어적인 태세를 취한다. 이직을 준비하고,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다니고, 기존 법인의 해산 절차를 밟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일상의 대역폭을 완전히 고갈시키기에 충분하다. 상식적인 조언자라면 지금은 다른 일을 벌이지 말고 눈앞의 불부터 끄라고 말했을 것이다.

2026. 8. 19.·6분·DongHyeon Yu회고오픈소스일상
생산적인 딴짓

글 전체 보기 →